제꺼 블랙 쉐비 사고 엄마꺼는 그레이 쉐비 사드리고 싶었는데 8월에 재입고 된다하여...

엄마도 비비드 좋아하시니까.. 하며 이거 사드렸는데 무지 좋아하시네요

카톡으로 사진찍어서 보내주셨는데 의자 밟고 올라서서 사진 잘 나오게 여러장 찍어 보내주셨어요

얼마나 맘에 드셨으면 이렇게 많이 찍어 보내셨나 하며 흐뭇하게 웃었습니다.^^

60대이신데도 무리한 감이 좀 없지않았지만..화사해서 너무 기분 좋다하시네요^^

 좋아하시니 저도 좋네요^^